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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토리'와 함께 살펴보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록하는 투자자 컨티뉴언 2021. 7. 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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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데이터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도메인이 증가하고 우리가 봐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우리는 각자만의 데이터를 읽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스토리가 생겨났고 오늘 볼 책인 '데이터 스토리'와 함께 연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펼쳐내는 것입니다.

저는 데이터 스토리를 데이터 직관이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수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직관은 대부분 특정 상황에서 1가지가 특수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기만의 논리적인 스토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 스토리의 기반이 되는 것이 수 많은 데이터로 엮인 직관이 되는 것입니다.

책에서 주요하게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은 크게 다섯가지를 통해서 파생될 수 있습니다.

 

__ 스토리텔링의 효과 알아보기
__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기
__ 데이터로 소통 주도하기
__ 소통 역량에 투자하기
__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정리를 해보면 우리는 5개의 과정을 통해서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먼저 스토리텔링이라는 거대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 이후 숫자를 열심히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 모아진 숫자들은 회사, 팀, 목적에 맞게 이야기로 탈바꿈하게 되는데 사실 이 부분은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해왔던 부분, 현재하고 있는 업무, 미래에 해야될 것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데이터로 소통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바꿔나갑니다.

소통 역량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 단순히 소통이 아닌 직관에 따른 데이터기반 소통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야기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타당한 논리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바로 데이터로 다져진 이야기가 필요한 것이죠.

과거에는 많은 컨설팅업체가 경력과 학력을 기반으로 하여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와서 경력만으로는 어떤 명확성을 도출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숫자를 찾게 되었고 필요한 것을 데이터라는 숫자기반 무언가를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굉장히 축약된 내용이며 책에서도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는 경험에 따라 많이 쌓이고 직관에 따라 스토리가 되는 부분이 어딘지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관50% 데이터50%는 이뤄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때 그때 무기를 잘 꺼내서 써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9602652686 

 

데이터 스토리

제안서 작성부터 발표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데이터를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서입니다.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분석가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활

www.hanbit.co.kr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666092 

 

데이터 스토리

무조건 통과하는 제안의 비밀!“성공하는 사람은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전합니다!”| NO! | 통과되지 못하는 제안서에는 항상 ‘숫자’만 있다. 데이터는 대

book.naver.com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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