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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부 (8)
기록하는 투자자
먼저 저는 궁금한게 있으면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벌과 학력에 관련 책이 요즘에는 어떤 책이 있을지 찾아봤습니다. 과거에는 학벌을 위한 책이 굉장히 많았죠. 2018년? 그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직업의 다양성이다 뭐다 해서 학벌이외에 다른 사회적 요건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색을 해봤더니 위처럼 수 많은 책들이 보이네요. 책표지를 봤을때 과거의 책들이 상당하고, 학벌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책들은 사회학 서적으로 많이 분류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출판한 책이 대부분입니다. 학벌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바로 스펙입니다. 오랫동안, 지금도 스펙이라는 것에 우리는 어떠한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펙이라는 것이 굉장히 큰 비판을 받고..
https://www.youtube.com/watch?v=okyE7_VKIVE&feature=share - 총균쇠를 읽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균에 대한 생각이 갑작스럽게 들었다. - 세상은 총균쇠와 엮여있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총,균,쇠 국내도서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M. Diamond) / 김진준역 출판 : 문학사상 2005.12.19 상세보기
- 쓸모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 책을 펼치고 3페이지 읽고 깊은 반성을 했다. - '혼자'는 혼자일 수 없다. 혼자가 될 나에게. 도대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을 생각해봤을 때 나의 삶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까? 이쯤에서 우리는 세대에 대한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으로써 살아왔고 꽤나 짧은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부분, 기술적인 부분과 같은 이론과 논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발전한데 비해 인식과 의미론적인 부분에는 신경을 상대적으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세대간의 의견차이를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살아왔고 그것이 당연하다..
- 탈무드 읽느 느낌을 준다. -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 뼈맞는 얘기는 없지만 스스로 뼈를 때릴 줄 알아야한다. "나는 돈을 키운다" 부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부자들과 대화할 기회가 일생에 있어서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마치 톨스토이와 같은 현자와 대화를 하는 느낌을 줍니다. 저 또한 부자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신박사, 말콤 글래드웰과 같은 성공한 사람, 부를 이룩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에게 저의 얘기를 들려주고 저의 부족함을 과감하게 들려주면서도 그들의 인생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나오고 여러 고초를 겪고 다시금 성공의 길로 오르게 되면서 ..
- 얇은데 어렵다. - 셰익스피어에 대해 내가 너무 몰라도 이렇게 몰랐다. - 권력에 대해 기존에 알던 통념에서 벗어나서 넓게 생각해보자. 군중들은 종종 어리석고, 배은망덕하며, 민중 선동가에게 쉽게 넘어가고, 그들의 진정한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더디게 이해한다. [폭군] - 코다 - 오늘은 [폭군]을 탐구해보겠습니다. 폭군은 셰익스피어와 함께 합니다. 폭군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어렵고 헷갈리나 생각해봤습니다. 얼마나 제가 셰익스피어에 대해 관심이 없고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역사를 배울 때 그저 외우기만 해왔습니다. 역사 안에서 통찰력이나 지혜를 배울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폭군들과 나의 모습은 얼마나 공통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