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투자자

3분 브리핑, 4월 14일 일요일 미국주식 하루시작 "금을 사야 하는 이유는?" 본문

테크와 분석하는 투자

3분 브리핑, 4월 14일 일요일 미국주식 하루시작 "금을 사야 하는 이유는?"

기록하는 투자자 컨티뉴언 2024. 4. 14. 11:34
728x90
반응형

 

 

오늘은 지정학적 변수와 빅스지수의 영향으로

장기 국채금리가 변동하며 소폭 하락했다가 상승했어요.

 

금을 사야 하는 이유는?

지정학적 변수와 빅스지수의 영향으로 장기물금리가 변동하며 소폭 하락했다가 상승하고 있어요.

금을 사야 하는 이유는 쉬프의 주장대로 금 대비 달러 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에요.

70년대에 인플레이션 증가에 따라 금값이 상승하는 경제적 상황을 토대로 설명하며,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한 금값 상승 사례 또한 존재하는거죠.

70년대에는 여성들이 신규 진입하여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했던 배경이 있었고,

돈 가치 하락에 따른 사회적 영향이 생기는거죠.

맞벌이와 정규직 감소의 우려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투잡, 쓰리잡으로 파트타임 알바를 하며 맞벌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규직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어요.

낮은 수준의 일자리 창출은 경제 강함과 별개라 주장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위기를 경고되고 있죠.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금리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에 따르면

대규모 리세션, 시장 붕괴, 은행 파탄의 우려가 있습니다.

정부 예산 조절과 중산층 세금 인상으로도 적자를 메울 수 없는 상황에서,

회복이 어렵다는 우려가 있으나 정치적 선택이 어렵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 대처: 방치 또는 대응?

정치인들의 선택지는 인플레이션 방치 또는 대응이에요.

방치시 피해 증가와 미래에 미뤄지는 것이 지적되고 있죠.

인플레이션 피해와 고통을 미루고 남탓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연준을 유일한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어요.

인플레이션 방치시 사회보장 감소, 재권자 손실 등 후속 피해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거죠.

현재 상황이 한 번의 경기침체보다 더 큰 손실 가능성을 지적하고,

정치인들은 인플레이션을 미래의 문제로 미루고 있어요.

 

가치 토론으로 드러난 가족 갈등

월스트리트에서 가치 토론 중 비트코인으로 아버지-아들 갈등이 일어났는데요.

비트코인 가치를 부정하는 아버지와 루저로 지목받는 아들의 트위터 대립 후,

아들이 승자로 선언되며 논쟁이 계속되었어요.

아버지의 주장으로 아들을 설득하지 못한 후 트위터로 논쟁이 이어지며 마무리되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연준 의원 발언과 데이터 내용은?

켄사스시티 슈미드 총재와 샌프란 데일리 총재 발언을 간략히 요약하면, 슈미드 총재는 고용시장의 강세와 임금 인상이 서비스 가격을 올릴지 결정하고 고용시장 활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요.

이어서, 인플레를 높일 수 있는 공급망 문제에 대해 주시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2%로 하락해도 금리 조정이 즉각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어요.

총재들의 발언 요약에서, 고용시장의 활동과 인플레이션 수준을 중점으로 다루며

금리 조정에 대한 시급성을 부정하는 의견이 나타났죠.

주식 시장과 금리 예상은?

상승론자는 현재 시장 하락을 일시적인 조정으로 보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낫다고 주장하며 S&P 500을 5600 또는 5700으로 전망했어요.

금리는 7월 또는 9월에 인하될 수 있으며, CPI 데이터에 따라 6월에도 주목 받을 수 있다는데 강조했어요.

그의 주장은 4월과 5월 CPI 데이터가 양호하다면 6월에도 주목받을 것이라는 것이기도 하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