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화요일 "나스닥 최고!!"

 

 

테슬라는 왜 떨어졌나?

뉴욕 다우 지수 하락, S&P 500 상승

다우 지수는 하락하며 S&P 500은 약간 상승했습니다.

​

다우 지수 39,800으로 7.69 포인트(0.49% 하락),

S&P 500은 5308.20으로 0.09% 상승했으나

5천 위를 다시 도달했습니다.

​

장중에 5325까지 올랐지만

수익 실현으로 일부 하락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거죠.

​

나스닥 최고치 갱신, 실적 발표 기대

나스닥은 0.65% 상승, 13.74% 상승으로 최고치 갱신했는데요.

​

러셀은 2.66% 상승, 빅스 지수는 1.67% 상승했습니다.

​

금리 상승으로 주식 시장 약간 흔들렸으나

큰 폭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

채권을 조금 판 만큼 채권 금리는 상승하고,

채권 가격은 하락하는 상황입니다.

​

연준 회의 결과 및 분석

 

​

오늘 연준 회의에서는 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여러 의견을 나눴는데요.

​

로레타 매스터는 인플레이션 조절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언급했고,

라파엘 보스틱은 금리를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

마이클 바이제는 고금리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며,

모건 스탠리와 JP 모간의 주가 전망도

다소 상반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

시장은 2% 상승하며 고점에 이른 것으로 보이지만,

기업들의 좋은 실적으로 주당 순익이 호전되고 있어

멀티플을 더 올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주식과 반도체 시장 동향

현재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하며

미국 주식 시장은 10월 이후 12조 달러의

랠리를 보이고 있는데요.

​

​

엔비디아가 S&P 500 수익의 5%를 차지하며

실적 예상을 하고 있으나

모멘텀은 엔비디아에 달려있습니다.

​

​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컴퓨터 발표하며 올랐으며,

코파일 PC는 GPT 4 이상의 딥러닝 AI를 탑재했습니다.

​

애플에 비해 더 나은 예상되는 코파일 PC의 사양과 성능,

새로운 arm 칩 혹은

마이크로 애플급의 급등에 주목해볼만 합니다.

​

주식 시장 동향과 전기차 업계 변화

 

다수 주식은 하락했는데요.

200개 주식 상승,

278개 하락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반이 오르고 반이 하락한거죠.

​

주식 시장 변동으로

섹터 선택이 중요시되는 시기입니다.

​

전기차 업계도 저조한데요.

리비안은 11.78% 하락했습니다.

​

금리 상승과 관련된 폭스바겐 조사로 분위기가 부진한데,

전기차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

리오토 하이브리드차 실적 미달로

전반적으로 중국차 시장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업계 위축되고 있는거죠.

​

테슬라 주식 중요 소식

테슬라 주가가 하락하며,

유럽과 미국에서 관세 조사 등으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

​

투자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맡고 있는 이사회에서

2018년 보상 플랜 승인을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

​

FSD는 12.4조 직원 배포 시스템 도입,

일주일 동안 업무 중지 조치했습니다.

​

​

직원들은 카메라 감시로 경고를 받고,

소프트웨어 2024에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테슬라가 인도네시아에 2G 배터리 공장 건립 예정

테슬라 CEO 일라 마스가

주말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스타링크 설치와 관련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는데요.

​

​

현재 인도네시아에 아마도 2G 배터리 공장을

건립할 예정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금융 시장 소식과 주식 분석

​

로이터 기자가 변경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

테슬라 관련 안전 벨트 리뷰 완료 및 공매도로 62.86% 점유했습니다.

​

테슬라 주식은 오늘 1.41% 하락,

하지만 이동평균선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로 제공되는

델 컴퓨터와의 협력 소식으로,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

반도체 시장은 대체로 호조를 보이며,

ASLM과 항공주 중 일부 하락했습니다.

​

비트코인 상승

구리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 상승(7만 불까지)했습니다.

​

금리와 무관하게 반등소식이 있었으나 일부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