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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데이터 (6)
기록하는 투자자
데이터는 왜 돈이 되는가? 데이터는 왜 돈이 되는가? 정말 돈이 되는 건가? 방대한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어 산업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것을 관찰하자. 어떤 산업에 나는 속해 있는가? 나는 어떤 산업에 속한 제품을 구매하는가? 여기서 생각하는 관점을 바꿔봐야 한다. 주변에 모든 것이 데이터라는 관점을 먼저 장착하자. 그리고 두번째로 주변에 모든 데이터가 모두 인공지능과 함께 할거라고 생각해보자. 인공지능, 인공지능 얘기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데이터,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다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데이터가 들어간다. 사용 되고 적용되고 활용된다. © neonbrand, 출처 Unsplash
오늘 볼 책은 머신러닝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계속해서 개정되고 있는 책이라는 면에서 기술서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책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머신러닝을 배우면서 핵심을 못 잡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 또한 머신러닝을 접하기 전에 단순히 책을 샀고 그 책에 있는 코드를 따라치는 단순한 잡무로 머신러닝을 대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어려운 것을 쉽게 배울려고 했다는 것이고, 두번째 문제는 머신러닝의 활용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것입니다. 머신러닝 또한 기존에 나와있던 기술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기술입니다. 하지만 머신러닝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하는 범주를 넘어서는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고 어렵다는 것의 말 속에는 수학과 컴퓨터가 자..
책추천 점수 : 10점만점에 8점 책 선택 포인트 : 먼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저자의 약력과 주제 덕분입니다. 머신러닝의 근원 기술이 될 수 있는 데이터 마이닝에 있어서 연구를 진행한 저자는 '선택'을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본능적인 선택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에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저자는 통계학적 통찰의 힘을 제시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홍수를 어떻게 잘 골라서 선택할 것인지, 관계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성을 논리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합리적 판단이란 것에 대해서 경험에 많이 의존하였고 적절하다고 믿어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우리 삶의 ..
책추천지수 : 10점만점에 5점 오늘 볼 책은 '데이터 브랜딩' 이란 책입니다. 책에 대해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의 독자대상은 디지털 마케터나 광고대행업무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데이터라는 단어로 인해 IT업무도 연관될 수 있지만 기획에 가깝고 개발영역까지는 다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자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업무를 했다고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깊이가 어느정도 제한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책의 저자는 데이터관련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람에 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책에서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데이터 텔링이라는 용어를 통해 책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뤄지는 대부분의 내용은 실무를 통해 데이터로 어떻게 일이 이뤄지는 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쉬운..
오늘 볼 책은 파이썬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개발 효율을 높이는 것이 책의 목적입니다. 책의 3분의 1정도는 파이썬의 기본에 대해 다뤄주고 있습니다. 만약 파이썬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은 다른 입문 책을 통해 파이썬을 어느 정도 다뤄보시길 바랍니다. 나머지는 파이썬의 효율을 위한 중요한 문법과 운영체제 등 다양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상당 부분 존재했는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초점이 맞춰진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파이썬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크게 분석 또는 개발로 나눠볼 수 있는데 이 책은 주로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개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을 옆에두고 병렬처리, 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