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버릇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습관 책 1위, '메모 습관의 힘'

안녕하세요 컨티뉴언(@continuans) 입니다.

 

오늘의 책과 세상, <메모 습관의 힘> 함께 적용해보시죠.

 

모두 갖고 있는 버릇이 있으시나요?

지금도 그 버릇을 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한 번 우리 좋은 습관으로 바꿔볼까요!

흔히들 '버릇' 이라는 단어는 좋은 어투로 쓰지 않습니다.

대신 '습관' 이라는 단어를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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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이 있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버릇' 이라고 하지는 않죠?

물론 천성적으로 생긴 버릇도 있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생기게 된 버릇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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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 우리 한 번 좋은 습관 딱 하나 가져가시죠!

바로 '메모' 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공부? 잘 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거 그대로 몇 개만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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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습관의 힘' 이란 책을 기반으로 말씀드리긴 할 텐데요,

책 내용 이해 하나도 못해도 됩니다.

그냥 따라오세요.

자, 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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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러분들이 '메모' 라는 단어하면 어떤 거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공부가 떠올랐습니다.

왜냐?

메모의 존재이유는 오로지 공부를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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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글쓰기가 있죠.

메모는 어쨌든 무언가를 적는 행위이니,

메모를 하려면 글씨를 잘 써야된다.

이런 편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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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모를 하려면 손을 빨리 움직여야한다.

메모를 하려면 여러가지 도구가 있어야한다.

그럼 도구 없는 사람들은 메모 하지 말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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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제가 메모를 하는 다양한 방법 바로 말씀드릴게요.

먼저 인간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활동을 생각해보시죠.

말하기, 글쓰기, 읽기, 듣기

그러면 우리는 이 4가지를 먼저 활용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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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를 통한 메모,

글쓰기를 통한 메모,

읽기를 통한 메모,

듣기를 통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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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것부터 보도록 할게요.

듣기를 통한 메모는 말 그대로 들으시면서 머리로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많이 들으면 들을 수록 헷갈릴 수도 있고,

오히려 정보의 양이 많아져서 정리가 잘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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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읽기를 통한 메모입니다.

읽기를 통한 메모도 듣기와 비슷한데요.

주어진 영상이나 글을 보시면서 필요한 부분만 이해하든지,

정리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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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글쓰기를 통한 메모입니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필요한 도구들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하려면 쓰기를 위한 도구 1개와 종이 1개, 즉 2개가 최소한 필요하겠죠.

글쓰기는 읽기와 듣기와 모두 연결될 수 있어서 더 재밌는 메모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꺼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물론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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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말하기를 통한 메모입니다.

이거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왜냐,

말하는 나 스스로가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면서 말해야하고,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대본이 있죠.

미리 대본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생각해둔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그대로 말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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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쉬도록 하죠.

여러분들,

위에 말씀드린 4가지 메모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이 많습니다.

함께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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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말씀드려보면,

메모는 더이상 공부, 학습, 수능, 토익 등 이러한 지루한 것만을 위한 메모가 아닙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이 곧 메모입니다.

https://blog.naver.com/iwillbe_therich/223181063099

우리의 모든 메모는 인생의 데이터가 된다 (feat. 구글 킵, 노션, 아이폰, 굿노트, 에버노트, PDS다

 

 

절대로 여러분들의 인생을 무시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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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인생을 수정하려합니다.

조언, 멘토, 선생님, 스승님.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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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은 소중하고 재밌고,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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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책내용을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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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메모의 달인이라고 나와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은 메모를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랑 쉽게 가보는 것입니다!

제가 책에 적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책을 깨끗하지 보시지 말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색깔의 펜으로 막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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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책은 누가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러분들만을 위한 책입니다.

메모에도 자신감!

제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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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하는 방법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도 있어요.

글쓰기 귀찮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그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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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리세요.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 모두 다 그려보세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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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씀드리는 변화는 거창한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또는 1시간, 1분.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메모라는 도구로 활용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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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책에다 위처럼 작성하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지금 적어보세요!

어떤 책이든 괜찮습니다.

어떤 내용이던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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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생각났던 경제적 자유,

저의 원씽을 기준으로 생각나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하는 블로그와 같은 SNS에 대한 아이디어도 적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것을 책, 메모지, 종이에다가 적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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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다 메모를 하는 것은 사고력을 개발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을 지속하는데 강조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창의성이란 것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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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본질적으로 창의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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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創意性, creativity

토랜스(E.P. Torrance)는 창의성의 과정을

① 어떤 문제·결핍·격차 등에 민감한 것,

② 문제나 곤란을 추측하고 형성하는 것,

③ 그리고 가설을 검증하고 재검증하는 것,

④ 결과를 전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교육학용어사전

사전에서는 창의성에 대해서 문제에 대한 결과를 얘기하고 있네요.

요즘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문제해결' 과 연결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메모' 를 한 번 활용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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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문제가 풀리지 않는지,

회사에서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집에서 가족간의 문제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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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이 되었든 메모를 활용해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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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책은 또 다른 메모장입니다.

여러분들 메모장 별도로 사실 필요 없습니다.

책에다가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는 것이죠.

그러면 그 책 자체가 여러분들만의 또 다른 책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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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자책 출판에 대한 인기가 많죠?

누구나 전자책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자책 쉽게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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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출발에 메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을 쓰기위한 글재료는 어디서 모으지?

여러분들의 책에 작성된 메모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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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무조건 쉽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메모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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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한 순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메모는 곧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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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한 메모가

하루 후에,

10일 후에,

3개월 후에,

그리고 1년 후에,

10년 후에 다시 보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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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인생의 소중함,

그리고 성장한 모든 내용을 보는 것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이 전부가 아닙니다.

메모를 통해 여러분들의 경험은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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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의 메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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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저도 글, 그림, 메모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형식을 지키는 메모보다 제 생각을 통해 형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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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만들어보세요!

메모,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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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기까지 '자기계발 독서모임 독학 1기' 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독서를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rlagkrqo0218/223166002130

[자기계발 독서모임, 독학 1기] 환경 설정 필요한 사람? 1년에 100권 읽는 23살과 함께 '실행하는 독

함께 독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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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