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역시 기술주가 최고지!!M7 풀매수 간다!!!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개인부터 기관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책으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캐시 우드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마크 마하니의 독보적 인사이트를 담은 기술주 투자의 정석 수십, 수백 배로 돌아올 슈퍼 우량주를 골라내는 선구안부터 기술주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표와 시그널까지, 월가 상위 1% 애널리스트에게 배우는 기술주 투자의 모든 것

저자

마크 마하니

출판

리더스북

출판일

2024.03.03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투자자, 컨티뉴언이예요.

오늘 들고 온 책,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

그리고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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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책,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 어중띤 말만 하고 사기치는 책들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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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가 어쩌니

월천을 벌게 해준다는 책들,

더이상 그런 가짜 책말고

진짜 책 한 권 들고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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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입니다.

이 책은 제가 서평단을 어렵게 신청해서

당첨된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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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당첨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한 줄 한 줄 정성스레 읽고 있어요.

매 페이지마다 인사이트가 넘쳐서 놓칠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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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관심있는 분들,

투자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

주식때문에 힘든 분들,

그리고 앞으로 진짜 제대로 돈을 오랫동안 벌고 싶은 분들은

꼭! 꼭 읽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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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처럼 투자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동감있게 서술된 책은 거의 볼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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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월가가 가장 신뢰하는 25년 경력 기술주 전문가’

‘최초로 구글 투자 리포트를 작성한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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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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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미국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면?

거기다가 기술주를 모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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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돈은 몰라도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투자를 지속하기는 어려울거예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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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이 기술 주도 세상이 됐기 때문이죠.

지금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물건,

사용하는 서비스,

일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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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떤 건가요?

모두 기술의 틀 안에 다 들어와있죠.

기술이라는 단어를 빼놓고 얘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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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는 아날로그만을 고집할 수는 없는거죠.

기술주를 빼놓으면 세상을 이끌 주식은 없는거죠.

지금 미국의 시총을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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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10위까지 대부분이 기술주입니다.

10년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기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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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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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까지 300배 주식 2종목(부킹닷컴, 렌딩 트리), 400배 주식 1종목(J2 글로벌), 500 배 주식 1종목(아카마이), 슈퍼 점보 주식 2종목(넷플릭스, 아마존)을 포함해 적어도 23개의 10배 주식(최소 10배 이상 오른 종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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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르는 것에 대해 일단 사기라고 말하죠.

거짓말이라고 말해요.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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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트코인도 어떤가요?

기술주와 비트코인은 많이 다르죠.

그런데도 비트코인에 대해 무작정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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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도 그랬어요.

인터넷이라는 세상을 허황된 세상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았죠.

성장이 그저 허울 좋은 떡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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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쩌면 그 시대에는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2024년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도 기술이 이끌어갈 확률이 높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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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일정 부분의 경험과 확률이 합쳐지고

마지막으로 운까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죠.

투자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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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떤 산업이 성장할까요?

바로 기술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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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투자자는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기업이 공격적으로 수익성을 높이기 시작한다면, 의심 많은 기술주 투자자는 “뒤에 투자할 성장 확대 계획이 없습니까?”라고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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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펀더멘탈 + 섹터 + 전체 시장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펀더멘탈은 말 그대로 매출이라는 숫자가 잘 찍히냐,

섹터는 그 분야가 속한 분야,

그리고 시장은 그 주식이 있는 시장이 성장하고 있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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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상당히 유용하고 재밌는 부분이 있어요.

회사의 시작부터 밑바닥까지 분석한 것에 대해 다 나와있죠.

경영진이 어땠는지,

매출은 어땠는지,

그 당시에 어떤 상황들이 오프라인에서 펼쳐졌는지

모두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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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역사적으로 기술주에 대해서 상세하게 쓰인 책은 없었죠.

과연 이 책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주 책이 나올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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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기술주를 무조건 모두 찬양해야 할까요?

당연히 아니죠.

기술주 중에서도 허황된 꿈만 꾸는게 아니라

그 꿈을 진짜로 이뤄낸 주식만 보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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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넷플릭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기업을 중심으로

어떤 기업이 제대로 성장주인지,

어떤 기업이 잘못된 기업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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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요(에어비앤비·부킹·익스피디아), 승차 공유(리프트·우버), 광고 수익(구글·트위터)과 관련된 기업은 2020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아마존, 엣시, 넷플릭스, 펠로톤, 줌 등 재택근무의 분명한 승자들은 2020년 상당한 매출 성장률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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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 책의 핵심포인트!!

바로 분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혼자서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될지는 감을 잡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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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쉽지 않은게 미국주식이죠.

더군다나 미국이라는 다른 나라의 주식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고민될 수 있어요.

이 책은 그러한 과거의 과정을 모두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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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우리가 모두 알만한 기업인 구글과 넷플릭스같은 기업으로 예를 들어주고 있죠.

이 책의 바로 또 다른 강점이죠.

쉽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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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주식책들은 너무 어렵게 해놨어요.

마치 투자전문가들을 위한 책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이 책은 마치 주식교양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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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분들도 재밌게 소설처럼 볼 수 있는거죠.

그러면서 세계 최고 분석가의 경험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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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이익 잠재력을 알아보기 위한 네 가지 타당성 테스트가 있다. 첫 번째 타당성 테스트는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상장 기업 중 이익을 창출하는 곳이 있는가?”라고 질문하는 것이다. 이 질문을 던지고 전문 투자자들은 기업공개 당시 이익을 내지 못했던 핀터레스트, 스냅, 트위터에 편안히 투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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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가요?

이 책에 대해 흥미가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온라인 서점에서 구경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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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매하신다면?

그럼 여러분의 투자공부 포인트가 100포인트는 쌓일 거예요.

투자관련 책 10권 넘게 읽으면서 이렇게 쉽고 좋은 책은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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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주주서한 이란 책도 있죠?

근데 그 책은 기술주에 대한 얘기는 많지 않아요.

무엇보다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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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은 쉽고 재밌고 그림이 많아서 좋아요.

그림이 없으면 감을 잡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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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도 여러분의 투자 감각이 +1,

+100되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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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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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와 한 가지 결과를 믿을 때 생길 수 있는 과도한 확신을 피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