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브리핑, 4월 16일 화요일 미국주식 하루시작 "폭락, 또 폭락?"

 

 

왜 또 폭락??? 테슬라도 떨어진 이유는?

다우와 S&P 500 하락, 러셀 2천도 마이너스!!

 

 

오늘 다우가 3776.3으로 0.58% 정도 빠져서 220 포인트 가까이 지금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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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우하향 하면서, 크게 반등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p 500은 지금 빠지고 있고요. 5166 정도까지 다시 반등을 했는데 다시 5150.3을 깨고 내려오면서 계속 하향을 했습니다. 나스닥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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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판매 호조로 금리와 달러 상승

 

 

소매 판매 지수 긍정적이며 금리 급등하고 10년물 4.61에서 4.72%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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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도 올라갔는데요. 안전자산보다 채권 하락에 시장 과열과 불안감 느낌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대응과 기름값 변동으로 시장이 약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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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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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상황, 기대가 낮아지는 가운데 변화

 

 

오늘 채권 금리 상승과 이스라엘의 대응 기대로 주식 시장이 불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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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서는 10% 이상 하락, 마이크로 1.92%, 애플 1.70% 하락했습니다.

또한 구글 1.68%, 메타 2.26%, 아마존 1.31% 하락, 테슬라 5.2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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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의 동시하락, 자주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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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양호한 실적으로 은행주가 양극화되면서, 산업 생산 지수 발표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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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변동성, 테슬라 인력 감축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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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와 넷플릭스 실적 발표로 인해 금요일 옵션 만기로 변동성 높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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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으로 테슬라뿐 아니라 많은 전기차 주식 하락했습니다.

주요 주식 하락율을 보면 리비안 7.80%, 테슬라 5.83%, 니오 4.86%, 포드 3%, 루시드 2.40%, GM 0.90%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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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10% 인원 감축발표하면서 주식도 하락했습니다. 전년도 증가에 이어 인력 조정이 진행됩니다.

테슬라 이사가 두 명 이직하면서 영향을 받고 자동화로 인한 산업 혁명의 일환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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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과 주요 인사 이동으로 주가에 영향

 

 

테슬라 부사장들인 엔드류 박리와 로한 파텔이 떠남으로 주식 판매가 약간 충격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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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텔은 파워트레인 역할 담당하며 4680 배터리 개발에 기여했는데, 떠남과 동시에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도 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놓고 파텔이 이직했는데요. 떠난 이유는 불분명합니다. 공장 확정은 아니나 수출 계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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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생산 중단과 가격 인하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준거죠. 전반적으로 테슬라는 재고 조정 등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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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 대한 브리핑

 

 

증강 현실 분야와 에너지 시장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핀테크 주식은 거래소가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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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하락했는데요, 비트코인은 9600만원까지 떨어졌네요.

원화폐와 다른 주식 대부분 하락하며, 바이오헬스주는 방어, 쇼핑 패션은 판매 호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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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주 중 록히드 마틴은 매출 상승했습니다.

주식과 암호화폐 변동성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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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하면서 원칙을 유연하게 변경해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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