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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돈벌기 (4)
기록하는 투자자
누군가에게는 적은 금액입니다. 월 100. 처음 빕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월 100을 만들었습니다.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옮겼는데도 월 100이었습니다.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의 소중함을 3년동안 배웠습니다. 그리고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하지만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움직였습니다. 생각없이. 그 다음 월 300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20살에서 29살까지. 월 300 만드는데 9년이나 걸렸습니다. 9년 안에는 육체노동은 줄었습니다. 정신노동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압도적으로 늘렸습니다. 인생의 60%이상을 공부로 늘렸습니다. 무엇보다 모았습니다. 돈을 모았고, 지식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300이었습니다. 그렇지만 300이었습니다. 거기서 멈췄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추천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KGWMw91DU 위에 영상에서는 단순히 돈버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강조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제가 유심히 봤던 것은 '피드백'에 대한 방법이었습니다. 신사임당님이 말하시는 방법과 돈을 벌기 위해 타인에게 가르쳐줬던 방식들을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저는 말하는 것을 잘 듣는 것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녹음하고 필기하고 말 한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기와 듣기, 쓰기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는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습니다. 읽으면서도 스스로가 제대로 읽는지 의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의심은 호기심으로 변화하여 우리 스스로를 강화시킵니다. 신사임당님도 우..
책을 읽다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 책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을까 저자는 무엇을 강조하고 싶을까 재밌어보이는 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대를 반영하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정치, 경제, 사회의 일을 엮어서 다양하게 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 정보를 명확하게 던져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 한 숨이 나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알만한 내용을 적은 책들도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감정적으로 동요되는 책들도 있습니다. 어그로의 뜻을 담고 있는 책들도 보입니다. 어그로의 뜻을 담은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를 보다보면 베스트셀러의 정도가 현재 국민들의 감정상태, 이성적인 판단력 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네이버 블로그로 부수익을 천원단위로 연명하면서 애드센스라는 것을 2020년도에 알게 되었고 도전했었습니다. 현재도 도전 중이지만. 아무튼 계속해서 도전하고 실패하고 포기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내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다시 도전했습니다. 드디어 성공?!!!! 이것이 무슨 일이지? 드디어 성공한 것일까? 돈벌기? 애드센스가 드디어 통과되었습니다. 형 도대체 문제가 뭔데 자꾸 문제를 수정하래??? 저 형 얼굴 너무 많이 봐서 뭐가 문제인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10번이상 도전하지 않은게 문제인가? 그나저나 애드센스하고 네이버 블로그하고 큰 차이라면 구글과 네이버인것 같은데 앞으로 진행하면서 애드센스의 수익률을 봐야할 것이다. 사람들이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 보면서 통계적 사고와 직감에 따라서 애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