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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투자자
한 번 미쳐보는 거다, “나는 돈에 미쳤다.”
- 제목이 쓰레기스럽다. - 부의 추월차선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 좀 더 솔직하다. - 책에서 돈에 대한 솔직함을 배울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그 사람들이 현재까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살아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거기서 나는 생각해본다. 그 무슨 짓을 해서든 번 돈은 과연 올바른 돈이 될 수 있을까? 돈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나는 단독자로써, 돈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조차도 돈을 올바로 버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에 대해 돈을 잘 벌고, 못 벌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말해야 한다. 돈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다투면..
제대로 보는 도서리뷰
2020. 3. 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