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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35)
기록하는 투자자
먼저 저는 궁금한게 있으면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벌과 학력에 관련 책이 요즘에는 어떤 책이 있을지 찾아봤습니다. 과거에는 학벌을 위한 책이 굉장히 많았죠. 2018년? 그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직업의 다양성이다 뭐다 해서 학벌이외에 다른 사회적 요건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색을 해봤더니 위처럼 수 많은 책들이 보이네요. 책표지를 봤을때 과거의 책들이 상당하고, 학벌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책들은 사회학 서적으로 많이 분류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출판한 책이 대부분입니다. 학벌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바로 스펙입니다. 오랫동안, 지금도 스펙이라는 것에 우리는 어떠한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펙이라는 것이 굉장히 큰 비판을 받고..
여러분들 짐 로저스라는 투자가에 대해 아시나요. 그 분의 책들을 읽어보셨나요? 왜 갑자기 짐 로저스로 시작하는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책을 고를 때 저는 목차를 중심적으로 봅니다. 목차가 눈에 확들어오면 일단 그 책은 저의 책 장에 들어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목차가 맘에 든다고 해서 사지는 않습니다. 일단 목차를 보고 나에게 필요했던 책, 내가 즐기고 싶어했던 책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던 짐 로저스 형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짐 로저스의 최근 책이었던 돈의 미래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나오자마자 엄청난 광고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팔리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잘 살펴봐야 한다는 뜻입..
오늘 만나볼 책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라는 책입니다.흔히들 문해력이라는 것을 말합니다.요즘들어서 갑자기 뜨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이 단어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이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우리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떤 지혜를 터득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 각자의 노력을 합니다.지금 제가 하는 것처럼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통해 무언가를 접하게 됩니다.중요한 첫번째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접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두번째로 접하는 과정이 다들 다르다는 것입니다.요즘은 글보다도 미디어의 영향력이 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뉴스의 영향력이 거대했고, 그에 따라 신문의 영향력도 꽤나 ..
이 세상은 혼자왔다가 혼자가는 세상이다. 허나 세상은 혼자로 이뤄져있지않다. 밀레니얼 세대라는 단어가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또 다시 세대차이를 느끼도록 세상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들은 타인과의 함께 사는 삶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며 감정적 고통을 피하고 있다. 과거에는 감정을 교류하며 그 감정을 통해 세상을 일궈나갔다. 지금은 감정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하며 폐쇄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타인이 너무 많아졌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서 거기서 새로움을 얻고 즐거움을 추구하였던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글을 통해 우리는 감정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직접적인 대화가 아닌 미디어를 통한 한 단계 이상을 건너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인의 해석..
혼자 살아도 괜찮아 국내도서 저자 : 엘리야킴 키슬레브(Elyakim Kislev) / 박선영역 출판 : 비잉 2020.01.08 상세보기 정말 괜찮니? 혼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도 그렇고 결혼이라는 제도아래에 우리는 함께 살아오는 것이 생활화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외로움보다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선택을 하는 솔로들이 더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더이상 외로움이라는 감정보다도 돈이라는 이성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그것을 위한 삶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솔로들이 많아지고 세계적으로도 자녀들이 많은 가정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책 혼자 살아도 괜찮아에서는 비단 솔로뿐만 아니라 필연적 솔로, 어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