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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돈 (10)
기록하는 투자자
경제도서는 지루했습니다. 지금은 재밌습니다. 제 삶과 가깝기 때문입니다. 재테크 도서를 읽으면서 기발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를 위해 재테크 도서를 읽는 것에다가 나의 업인 데이터 분석 개념을 적용시키면서 읽으면 어떨까? 재테크도서들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1. 데이터 기반 그림이 많은 도서 2. 직감 및 경험을 통한 에세이류 첫번째의 경우, 믿음은 가지만 장기간의 조사없이는 나올 수 없는 책이기 때문에 저런 책을 한국에서 찾기 어렵습니다. 두번째의 경우, 책이 대부분 한국에서 출간되는 책인데 세계경제에 대비하여 한국경제는 기반은 오래되지 않았기때문에 그렇게 장기간의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경제관련 도서는 개인의 경험과 직감, 통찰을 담은 책들이 많은데 그러한 책..
- 돈버는 방법은 많다. - 근데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 - 자신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시도부터하고 생각해보자. 업사이클링과 돈, 비영리 사업, 돈을 벌 방법은 갈 수록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세상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더더욱 많이 배우고 싶다. 내 블로그와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이 배움의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글이 좀 더 성의있고 깊고 넓은 지식과 지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장소의 나의 글을 통해 올바른 배움의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업사이클링 관련 블로그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사업을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
- 탈무드 읽느 느낌을 준다. -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 뼈맞는 얘기는 없지만 스스로 뼈를 때릴 줄 알아야한다. "나는 돈을 키운다" 부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부자들과 대화할 기회가 일생에 있어서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마치 톨스토이와 같은 현자와 대화를 하는 느낌을 줍니다. 저 또한 부자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신박사, 말콤 글래드웰과 같은 성공한 사람, 부를 이룩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에게 저의 얘기를 들려주고 저의 부족함을 과감하게 들려주면서도 그들의 인생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나오고 여러 고초를 겪고 다시금 성공의 길로 오르게 되면서 ..
- 돈에서 어리석어지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됨 -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돈을 쓰기전에 1초만 생각하자 - 돈과 대화하자. 저는 돈 앞에서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원래는 당연히 돈을 쓸 때 별 생각없이 썼었지만, 20살 때 처음으로 돈을 벌어보고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겪고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 돈 앞에서 좀 더 신중해지기로 했습니다.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은 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을 보여줍니다. 말 그대로 '부'라는 거대한 단어와 생활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책 표지에서는 달러와 달러의 순환을 보여주는 데 책의 원제가 Dollars and Sense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표지를 그렇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 돈에 대한 자신감 - 돈을 벌 수 있다는 방법에 대한 관철 - 세상에 돈은 넘처나고, 나도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 롭 무어의 [머니]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첫 부분은 '돈은 무한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항상 저는 저의 돈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돈이 얼마지? 나는 지금 얼마나 벌고 있지? 돈에 대해 현재진행, 과거형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돈에 대해 부족함을 느꼈고, 내가 앞으로 벌 수 있는 돈에 대해서도 항상 한정을 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돈은 무한한데 내가 벌 수 있는 돈도 무한하다는 것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에서 말한대로 당장 제가 무한정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을 아닙니다. 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