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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대로 보는 도서리뷰 (100)
기록하는 투자자
이번에 볼 책은 러닝 SQL 입니다. 책 두께 자체가 얇아서 얼마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이 책은 옆에 두고 계속해서 익혀야 될 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특정 SQL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흔히 MySQL 정복하기, 오라클 몇 일안에 끝내기, PostgreSQL 입문, 뭐 이렇게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는 책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SQL 자체를 기준으로 서술된 책입니다. 그래서 모든 IT 인들이 읽어야 합니다.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루기때문에 좋습니다. 물론 책 두께의 한계로 인해 많은 양은 없지만 화두를 던지기에는 충분합니다. 빅데이터와 SQL의 관계, Null에 대한 내용, SQL 다루는 예제, 내부조인 외부조인에 대해서도 폭넓게 다룹니다...
책 추천 지수 : 10점 만점에 8점 먼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파이썬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위함이었습니다. 파이썬도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써 파이썬만의 oop 특성뿐만 아니라 내부동작원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내부동작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유지보수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는 점을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코딩하는 것을 뛰어넘어 생각하는 프로그래밍의 성장을 위해서는 내부동작원리에 따라 컴퓨터공학 지식 간의 연결성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목차별로 제가 느꼈던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 1장. 프로젝트 시작하기 : 이 부분에서는 기본적인 생성자에 대한 부분에서 주의해야할 점을 말합니다.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디렉토리를 구성하고 모듈을 불러올 때 가장 먼저 호출하는 __init__..
요즘 경영서와 자기계발서에서 다뤄지고 있는 자기객관화, 메타인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자신이 하는 생각에 대해 제3자의 시점으로 그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죠. 이 책은 한 가지 더 생각합니다. 모른다는 것에 대해 알고, 만약에 버려야 한다면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저에게 최고의 책이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저에게 불편한 느낌을 주었고 그 느낌이 저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화를 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고, 다른 점을 서로 설득하기 바쁩니다. 자신의 잘못된 점을 버릴려고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 책은 버림, 잊음, 의심, 모름, 불편함과 같은 사람들이 꺼려할 수 있는 키워드가 어떻게..
책을 읽을 때 다시 읽는 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책을 구매하게 됩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책을 사기도 하고, 구경하다가 갑자기 제목에 확 땡겨서 사기도 하고, 친구를 기다리면서 책구경하다가 우연치않게 하나 고르기도하고, 베스트셀러 중에 1위를 사보기도 합니다. 사실 책을 사는 이유 자체는 중요하면서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아무 이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얘기해볼 부분은 책을 다시 읽는 부분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책을 재독하지 않았습니다. 재독의 힘을 이제는 알게 되서 책을 고를 때 다시 읽을 책만 사게 됩니다. 그래서 책의 목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보면서 고르게 됩니다. 책을 다시 볼 때 재밌는 점은 하루하루 생각과 개인의 발전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다시 읽게..
우리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데이터를 다룰까? 이 의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 책과 함께 여정을 나아가본다. 그럼 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을까? 1. 데이터베이스를 모르는 사람 : 이 책을 읽으면 완전히 백지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2. 데이터베이스와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 :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생각하면서 어떠한 개념을 적용시킬지까지 고민해보지 못한사람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3. 실무적인 얘기를 듣고 싶은 데이터베이스 담당자 : 데이터베이스는 구체적이지만 실체를 잡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러한 경우 우리는 실체를 발견한 사람에게 배워야한다. 4. 데이터베이스를 학교에서만 배운 사람들 : 우리는 처음 데이터베이스를 어디에서 접하게 될까?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