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i관련주
- #엔비디아
- #Snp500
- #미국환율
- #테슬라주가
- #메타주가
- #엔비디아주식
- 돈
- 컨티뉴언
- 책리뷰
- #애플주가
- #미국증시
- #미국주식
- 공부
- 책추천
- 도서
- 책
- #엔비디아관련주
- #도서리뷰
- #반도체관련주
- #인공지능
- #엔비디아실적발표
- 부자
- #책추천
- 독서모임
- 독서
- #엔비디아주가
- 일상
- 도서리뷰
- #금리
- Today
- Total
목록제대로 보는 도서리뷰 (100)
기록하는 투자자
책꽂이에 사놨던 책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먼저 책장에 있는 책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눠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영(회사일을 위해서) - 경제(돈을 불리기 위해서) - 전공(IT,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 글쓰기(좋은 글을 위해서) - 소설(삶을 느끼기 위해서) - 에세이(타인의 삶을 공감하기 위해서) - OKR 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 방식 - IT 좀 아는 사람 -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 순서 파괴 - 골리앗의 복수 - 프로덕트 오너 - 돈의 원리 - 문샷 - 실험의 힘 - 휴먼 네트워크 -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책을 읽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책읽기는 지적 능력 향상이다. 전공에 대한 깊이를 높인다.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오늘 한 번 봐볼 부분은 년도별로 최고의 책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최고의 책을 고르는 저의 기준 1. 명확하고 다양한 출처가 있어야 한다.(논문 좋음, 단순 신문기사X, 다다익선) 2. 통찰을 담은 책(객관적으로 서술된 책, 저자뿐만 아니라 책을 쓰기 위해 도움을 준 사람들이 많을 경우 좋음) 3. 두꺼운 책(500쪽 이상, 책에 대한 연구기간이 오래될 수록 좋음, 5년 이상 연구한 책은 베스트) 4. 스테디셀러를 써봤던 사람 5. 아마존에서 4.5점이상 점수를 받은 사람 6. 검증받은 번역자를 통해 번역된 책 7. 목차가 뚜렷한 책 8. 저자만의 생각이 어느 정도 투영된 책 사실 위의 조건을 모두 통과한 책은 거의 없다. 일단 책의 카테고리도 다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읽는 책이 저 조건에 적합하지는 ..
최근에 나온 책 중에 베스트셀러 책이 있다. 짐 로저스의 책이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01245713&orderClick=LAG&Kc=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 교보문고 4200% 경이적인 수익률, 전설의 투자자 짐 로저스가 꿰뚫어 본 위기의 시그널과 부의 기회『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10년간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려온 www.kyobobook.co.kr 아주 어그로가 제대로 끌리는 책이다. '세계 3대 투자자' 사람들의 돈에 대한 관심과 직접적인 투자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돈에 대한 간접적인 투자로 책을 구매하고 있다. 하지만 오..
제가 어제 봤던 책 중 심리학 책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리학은 현대시대 우리에게 자주 언급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심리학이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의 우울증이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심리학의 영향력 또한 달라지고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이 볼 책도 심리학의 다양한 책들 중 하나입니다. 심리법칙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잘 다룰지에 대해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책표지를 먼저 보면 책표지에서는 대표적으로 심리법칙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던 것이 추상적인 말들이 너무 많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에 우리의 마음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도 있었기 때문에 책과 인간의 마음이 합일되..
책을 읽다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의도는 무엇일까 이 책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을까 저자는 무엇을 강조하고 싶을까 재밌어보이는 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대를 반영하는 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정치, 경제, 사회의 일을 엮어서 다양하게 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 정보를 명확하게 던져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책의 제목을 보면 한 숨이 나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알만한 내용을 적은 책들도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감정적으로 동요되는 책들도 있습니다. 어그로의 뜻을 담고 있는 책들도 보입니다. 어그로의 뜻을 담은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를 보다보면 베스트셀러의 정도가 현재 국민들의 감정상태, 이성적인 판단력 등을 보여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