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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대로 보는 도서리뷰 (100)
기록하는 투자자
오늘은 평소에 많이 했던 것들인데 기록을 안 해서 기록을 해보려합니다. 바로 '아마존 책투어' 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마존에는 한국에서 출판되는 책보다 엄청난 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마존에서 평점 4점이상 받은 책들 중 제가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마존에서 평점 4점이면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평가는 주관적이지만 그 주관성 또한 제 개인의 주관성보다는 뛰어나고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특이하게 첫 리뷰부터 1점을 받았네요. 참고로 탑 리뷰라고 보이는 것처럼 해당 리뷰에 사람들이 가장 많은 동의를 한 것으로 보이네요. 4493명이 헬프풀 버튼을 눌러줬네요. 위처럼 전체 리뷰로 봤을때는 4만명이 넘는 사람..
- 위의 사진은 네이버에서 광고하는 책들이다. - 연예인 사진이 4분의 1이고, 나머지 삽화들, 책표지들이 차지하고 있다. - 가뜩이나 책읽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책의 가격은 높아지고 있다. - 책의 가격이 높은 거는 문제가 없다. - 책의 품질이 이상해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 세계적으로 좋은 책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출판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 출판사는 대중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 따라서 출판사들이 픽하는 책들은 대중의 심리를 반영한다. - 제목또한 자극적이고 책을 마케팅하는 문장들 또한 자극적이다. - 책을 읽는 기본 목적이 흐릿해지고 있다. - 책은 사회를 반영한다. - 이타적인 사회에서 이기적인 사회로 변형해가는 문제점이 있다. - 사회에는 항상 특정 문제가 발생한다. -..
최근에 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어떻게 하면 돈을 지금보다 잘 벌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와 책의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지식을 쌓고 있는데 이런 삶이 꽤나 재밌습니다. 과거에는 돈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경제관련도서도 거들떠도 안 봤는데 돈에 대한 책이 이렇게 재밌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무튼 이번에 볼 책은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입니다. 이 책을 본 이유는 투자에 대한 개략적인 것을 쉽게 보기 위함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있고 그 투자자들이 노력한 것들이 수없이 많죠. 물론 저 또한 그러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기존에 현인들이 했던 노력들과 그들이 서술한 책들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선정해봤습니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저를 부자로 만들어 줄 책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 책은 "부의 해부학" 입니다. 원제를 보면 부에 대한 해부보다도 부자들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부자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생각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약간 다른 점은 기존에 많이 나왔던 미국이나 아시아권의 그런 실리콘밸리 젊은 부자들이 아닌 독일에서 조사된 부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솔직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솔직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의심과 호기심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솔직함의 깊이에 대해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에 대한 아주 새로운 얘기들보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저의 삶과..
자, 오늘은 부의 해부학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 더 말해보려 합니다. 사실 부의 해부학과 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입니다. 인생은 기브앤테이크라고 많이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인생이 흘러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면 테이크도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기브도 많이 발생하지만 눈에 더 많이 보이는 것은 바로 테이크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에서 어느 정도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인간은 자신을 먼저 돌보고 그 이후에 주변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의 불변의 진리와도 비슷한 형태입니다. 자신이 불완전한데 남을 돌보기란 정말 어려운 상황이죠. 그래서 자신을 돌보기 위한 테이크를 많이 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처지가 괜찮아졌다고 생각되면 기브를 하게 됩니다. 부의 해부학에서 말하기를 부의 엘리트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