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돈
- 부자
- #반도체관련주
- #금리
- #책추천
- 책
- 공부
- #애플주가
- 독서
- #Snp500
- #미국환율
- #미국증시
- #메타주가
- #미국주식
- #ai관련주
- 도서
- #인공지능
- #테슬라주가
- 책리뷰
- #엔비디아
- 일상
- #엔비디아관련주
- #도서리뷰
- 독서모임
- #엔비디아주가
- 컨티뉴언
- #엔비디아실적발표
- #엔비디아주식
- 도서리뷰
- 책추천
- Today
- Total
목록다우지수 (2)
기록하는 투자자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저를 부자로 만들어 줄 책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 책은 "부의 해부학" 입니다. 원제를 보면 부에 대한 해부보다도 부자들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부자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생각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약간 다른 점은 기존에 많이 나왔던 미국이나 아시아권의 그런 실리콘밸리 젊은 부자들이 아닌 독일에서 조사된 부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솔직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솔직하다고 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의심과 호기심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솔직함의 깊이에 대해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책을 읽으면서 부자들에 대한 아주 새로운 얘기들보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저의 삶과..
- 제목이 쓰레기스럽다. - 부의 추월차선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 좀 더 솔직하다. - 책에서 돈에 대한 솔직함을 배울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그 사람들이 현재까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살아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거기서 나는 생각해본다. 그 무슨 짓을 해서든 번 돈은 과연 올바른 돈이 될 수 있을까? 돈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나는 단독자로써, 돈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조차도 돈을 올바로 버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에 대해 돈을 잘 벌고, 못 벌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말해야 한다. 돈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다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