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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소개 (4)
기록하는 투자자
자 오늘 주제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도서관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도서관은 성동도서관입니다. https://www.sdlib.or.kr/SD/main.do 성동구립도서관 www.sdlib.or.kr 왕십리 근처에 있는 도서관인데 성동구에 있는 도서관이라 그런지 서울에서 꽤나 규모가 있는 도서관입니다. 물론 정독도서관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약간 먼 것도 있고 도서관 시설이 너무 오래된 것도 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책은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빌려보지 못 했습니다. 사실 도서관이 오랫동안 닫았던 것도 있고 그로 인해 도서관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책을 읽을때 있어서 시간이 부족한 측면도 있고 저에게 적합한 책을 보기 위해 책을 골라보는 습관이 생겼습..
오늘 한 번 봐볼 부분은 년도별로 최고의 책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최고의 책을 고르는 저의 기준 1. 명확하고 다양한 출처가 있어야 한다.(논문 좋음, 단순 신문기사X, 다다익선) 2. 통찰을 담은 책(객관적으로 서술된 책, 저자뿐만 아니라 책을 쓰기 위해 도움을 준 사람들이 많을 경우 좋음) 3. 두꺼운 책(500쪽 이상, 책에 대한 연구기간이 오래될 수록 좋음, 5년 이상 연구한 책은 베스트) 4. 스테디셀러를 써봤던 사람 5. 아마존에서 4.5점이상 점수를 받은 사람 6. 검증받은 번역자를 통해 번역된 책 7. 목차가 뚜렷한 책 8. 저자만의 생각이 어느 정도 투영된 책 사실 위의 조건을 모두 통과한 책은 거의 없다. 일단 책의 카테고리도 다를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읽는 책이 저 조건에 적합하지는 ..
오늘 볼 책은 라는 책입니다. 책표지부터 바로 보고 가죠. 러브 팩추얼리 국내도서 저자 : 로라 무차(Laura Mucha) / 엄성수역 출판 : 비잉 2019.11.27 상세보기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랑에 대해서 말하겠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랑에 대한 하트표시와, 물음표와 느낌표가 있다. 사랑에 대해 어떤 지식을 가르쳐줄 것 같다. 그리고 구름이 있다. 뭔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누군가를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하는가에 대한 과학 여기서 재밌게 볼 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에 과학이라는 단어를 붙였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랑이라고 하면 지극히 감정적이고 과학은 100프로 이성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다른 성격의 단어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랑을 바라보는 시선을 여러가지..
- 쓸모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 책을 펼치고 3페이지 읽고 깊은 반성을 했다. - '혼자'는 혼자일 수 없다. 혼자가 될 나에게. 도대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을 생각해봤을 때 나의 삶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까? 이쯤에서 우리는 세대에 대한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으로써 살아왔고 꽤나 짧은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부분, 기술적인 부분과 같은 이론과 논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발전한데 비해 인식과 의미론적인 부분에는 신경을 상대적으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세대간의 의견차이를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살아왔고 그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