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행복,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제가 어제 봤던 책 중 심리학 책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심리학은 현대시대 우리에게 자주 언급되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심리학이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의 우울증이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심리학의 영향력 또한 달라지고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이 볼 책도 심리학의 다양한 책들 중 하나입니다.

심리법칙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잘 다룰지에 대해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책표지를 먼저 보면 책표지에서는 대표적으로 심리법칙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던 것이 추상적인 말들이 너무 많았고 그것을 받아들이기에 우리의 마음이 정돈되지 않은 상태도 있었기 때문에 책과 인간의 마음이 합일되기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심리학이란 책이 실용적이지도 않았고 에세이와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삶에서 발생하는 실제 예제와 함께 상황을 보여줍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심리학이 점차 실용화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심리학을 적용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심리학이란 주제도 발전하고 더 많은 좋은 사례가 생기면서 심리학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을 보여드리면 뒷표지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각 효과와 심리법칙을 활용해서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시켰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앵커링 효과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과거에는 저런 효과들에 대한 책을 대표주제로 선정하여 책도 나오고 했었는데 지금은 심리학이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익숙해졌다는 반증입니다.

못 들어본 용어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저자분이 어느 정도 고려해서 책을 서술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기했던 부분입니다.

깨진 유리창 효과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사람의 깊은 심리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표면적으로만 보이는 사람의 심리를 통해서 직접적인 것으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더 깊은 심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후회할 행동이 생기기 전에 최선을 다해서 잘못된 점을 방지하는 것이다.

여기까지 읽었을때 우리는 다른 심리효과를 생각해볼 수 있다.

바로 나비효과이다.

물론 나비효과는 어떤 부가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생기는 사건이나 상황을 나타낸다.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긴 하지만 그것이 주체적인 심리학이 되기는 애매하다.

또한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고정관념에 대해서다.

고정관념은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는 생각 중에 하나이다.

필요하기도 하며 불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에 어느 상황에서 적합하게 적용시켜야 할지 중요하다.

여기까지 우리는 심리학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심리학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해보자.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국내도서 저자 : 장원청 / 김혜림역 출판 : 미디어숲 2021.02.10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