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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투자자
이 책을 보고 싶은 이유 - 체계적이다. - 본질에 다가선다. - 더 나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 중심으로 설명한다.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 기본기의 중요성과 실효성을 말해준다. - 저자가 소프트웨어 설계를 제대로 해본 사람이다. - 시스템엔지니어링부터 최신 기술까지 연관되어 기본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 전문 IT 현업번역가가 번역했다. - 기본을 가르쳐주는 최신 책이다. - 실무적인 얘기를 담고 있는 재밌고 제대로 된 컴퓨터 개론서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 - 하드웨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초심을 알아야 하는 사람 - 초심을 잃어버린 사람 - 소프트웨어가 활용되는 기반을 알고 싶은 사람 그럼 아래는 책 소개 book.naver.com/bookdb/book..
먼저 저는 궁금한게 있으면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학벌과 학력에 관련 책이 요즘에는 어떤 책이 있을지 찾아봤습니다. 과거에는 학벌을 위한 책이 굉장히 많았죠. 2018년? 그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직업의 다양성이다 뭐다 해서 학벌이외에 다른 사회적 요건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색을 해봤더니 위처럼 수 많은 책들이 보이네요. 책표지를 봤을때 과거의 책들이 상당하고, 학벌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책들은 사회학 서적으로 많이 분류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출판한 책이 대부분입니다. 학벌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바로 스펙입니다. 오랫동안, 지금도 스펙이라는 것에 우리는 어떠한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펙이라는 것이 굉장히 큰 비판을 받고..
여러분들 짐 로저스라는 투자가에 대해 아시나요. 그 분의 책들을 읽어보셨나요? 왜 갑자기 짐 로저스로 시작하는 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에 책을 고를 때 저는 목차를 중심적으로 봅니다. 목차가 눈에 확들어오면 일단 그 책은 저의 책 장에 들어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목차가 맘에 든다고 해서 사지는 않습니다. 일단 목차를 보고 나에게 필요했던 책, 내가 즐기고 싶어했던 책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던 짐 로저스 형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짐 로저스의 최근 책이었던 돈의 미래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은 나오자마자 엄청난 광고를 진행하면서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팔리고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의심해봐야합니다. 잘 살펴봐야 한다는 뜻입..
책꽂이에 사놨던 책들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먼저 책장에 있는 책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눠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영(회사일을 위해서) - 경제(돈을 불리기 위해서) - 전공(IT,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 - 글쓰기(좋은 글을 위해서) - 소설(삶을 느끼기 위해서) - 에세이(타인의 삶을 공감하기 위해서) - OKR 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 방식 - IT 좀 아는 사람 -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 - 순서 파괴 - 골리앗의 복수 - 프로덕트 오너 - 돈의 원리 - 문샷 - 실험의 힘 - 휴먼 네트워크 - 돈이 되는 글쓰기의 모든 것 책을 읽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책읽기는 지적 능력 향상이다. 전공에 대한 깊이를 높인다.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오늘 만나볼 책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라는 책입니다.흔히들 문해력이라는 것을 말합니다.요즘들어서 갑자기 뜨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이 단어를 활용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이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우리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어떤 지혜를 터득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 각자의 노력을 합니다.지금 제가 하는 것처럼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통해 무언가를 접하게 됩니다.중요한 첫번째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접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두번째로 접하는 과정이 다들 다르다는 것입니다.요즘은 글보다도 미디어의 영향력이 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뉴스의 영향력이 거대했고, 그에 따라 신문의 영향력도 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