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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61)
기록하는 투자자
- 제목이 쓰레기스럽다. - 부의 추월차선과 유사한 내용이 나온다. 좀 더 솔직하다. - 책에서 돈에 대한 솔직함을 배울 수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한다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그 사람들이 현재까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살아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거기서 나는 생각해본다. 그 무슨 짓을 해서든 번 돈은 과연 올바른 돈이 될 수 있을까? 돈의 성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나는 단독자로써, 돈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조차도 돈을 올바로 버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에 대해 돈을 잘 벌고, 못 벌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말해야 한다. 돈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하고, 토론하고, 때로는 다투면..
- 돈버는 방법은 많다. - 근데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혼란스러울 수 있다. - 자신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기 전에 시도부터하고 생각해보자. 업사이클링과 돈, 비영리 사업, 돈을 벌 방법은 갈 수록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세상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 더더욱 많이 배우고 싶다. 내 블로그와 글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이 배움의 기쁨을 알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글이 좀 더 성의있고 깊고 넓은 지식과 지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장소의 나의 글을 통해 올바른 배움의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업사이클링 관련 블로그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보면서 부러우면서도 사업을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
- 제목이 심상치 않다. 약파는 느낌이다. - 제목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이 책에 담긴 방법이 너무 유용하다. - 자기계발서라고 하기보다 자기발전서라고 할 수 있다. 부유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 그 이상의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흔히들 꿈을 갖고 사는 삶이라고 말하죠. 돈 이상의 인생을 만드는 그 과정 속에 항상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미를 만들고, 의미를 생각하죠. 저는 사람마다 다른 종류의 인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각자 원하는 방식의 인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기까지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루 하루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의 인생을 매력적으로 가꿔가는 과정을 겪어보는 것입니다. ..
- 쓸모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 책을 펼치고 3페이지 읽고 깊은 반성을 했다. - '혼자'는 혼자일 수 없다. 혼자가 될 나에게. 도대체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을 생각해봤을 때 나의 삶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까? 이쯤에서 우리는 세대에 대한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단일민족으로써 살아왔고 꽤나 짧은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부분, 기술적인 부분과 같은 이론과 논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발전한데 비해 인식과 의미론적인 부분에는 신경을 상대적으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세대간의 의견차이를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살아왔고 그것이 당연하다..
- 탈무드 읽느 느낌을 준다. -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 뼈맞는 얘기는 없지만 스스로 뼈를 때릴 줄 알아야한다. "나는 돈을 키운다" 부자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부자들과 대화할 기회가 일생에 있어서 얼마나 있을까? 이 책은 마치 톨스토이와 같은 현자와 대화를 하는 느낌을 줍니다. 저 또한 부자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워렌 버핏, 일론 머스크, 신박사, 말콤 글래드웰과 같은 성공한 사람, 부를 이룩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에게 저의 얘기를 들려주고 저의 부족함을 과감하게 들려주면서도 그들의 인생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나오고 여러 고초를 겪고 다시금 성공의 길로 오르게 되면서 ..
- 얇은데 어렵다. - 셰익스피어에 대해 내가 너무 몰라도 이렇게 몰랐다. - 권력에 대해 기존에 알던 통념에서 벗어나서 넓게 생각해보자. 군중들은 종종 어리석고, 배은망덕하며, 민중 선동가에게 쉽게 넘어가고, 그들의 진정한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 더디게 이해한다. [폭군] - 코다 - 오늘은 [폭군]을 탐구해보겠습니다. 폭군은 셰익스피어와 함께 합니다. 폭군을 읽으면서 왜 이렇게 어렵고 헷갈리나 생각해봤습니다. 얼마나 제가 셰익스피어에 대해 관심이 없고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역사를 배울 때 그저 외우기만 해왔습니다. 역사 안에서 통찰력이나 지혜를 배울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폭군들과 나의 모습은 얼마나 공통점이 있..
- 돈에서 어리석어지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됨 -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돈을 쓰기전에 1초만 생각하자 - 돈과 대화하자. 저는 돈 앞에서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평소에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원래는 당연히 돈을 쓸 때 별 생각없이 썼었지만, 20살 때 처음으로 돈을 벌어보고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겪고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 돈 앞에서 좀 더 신중해지기로 했습니다.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은 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을 보여줍니다. 말 그대로 '부'라는 거대한 단어와 생활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게 되는 것입니다. 책 표지에서는 달러와 달러의 순환을 보여주는 데 책의 원제가 Dollars and Sense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표지를 그렇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50번째 법칙 국내도서 저자 :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피프티 센트(50 Cent) / 안진환역 출판 : 살림biz 2009.10.20 상세보기 - 50번째 법칙의 저자는 독특합니다. 그리고 강합니다. - The Believe that this book will help you overcome the fears that are holding you back in life. - 파워의 원천은 두려움을 모르는 '완전한 대담성(utter fearlessness)' - 두려움은 인간이라는 동물이 가진 기본적이고도 단순한 감정이다. - 이성적이고 생산적인 성인으로서 우리는 이 쇠퇴적인 경향을 극복하고 두려움을 넘어서 진화해야 한다. -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어떤 역경이나 제한과 마주쳐도 오히려 도..
- 돈에 대한 자신감 - 돈을 벌 수 있다는 방법에 대한 관철 - 세상에 돈은 넘처나고, 나도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 롭 무어의 [머니]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첫 부분은 '돈은 무한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항상 저는 저의 돈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돈이 얼마지? 나는 지금 얼마나 벌고 있지? 돈에 대해 현재진행, 과거형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 돈에 대해 부족함을 느꼈고, 내가 앞으로 벌 수 있는 돈에 대해서도 항상 한정을 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돈은 무한한데 내가 벌 수 있는 돈도 무한하다는 것과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책에서 말한대로 당장 제가 무한정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을 아닙니다. 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