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투자자

안녕하세요, 컨티뉴언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제일 잘하는 일에 대해 기버가 되려합니다. 그 중에 하나인 'IT 전직군 자소서와 이력서 컨설팅' 을 진행하려합니다. ​ 무료로 진행하오니 언제든 저에게 요청해주시면 됩니다. ​ 줌이나 구글밋, 온오프라인으로 얼마든지 요청가능하십니다. 참고로 제가 근무하는 곳은 선릉입니다. ​ 제 이력이 궁금하시면 링크드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daeheecho/ 이메일 : lork0370@gmail.com ​ 이메일로 요청주셔도 좋습니다. ​ * 이력서나 자소서가 아니어도 됩니다. 취업에 준비되는데 고민되는 부분있으면 고민사항 언제든 메일로 보내주시면 경험을 활용하여 최선을 다해서 탈출구를 찾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컨티뉴언 입니다. 오늘도 계속하는 발걸음, 한 번 직접 발로 뛰어보겠습니다. ​ ​ —— ​#컨티뉴언스 #컨티뉴언 #동기부여 #자기계발 #콘텐츠생산자 #스몰비즈니스 #커뮤니티 #부자 #레버리지 #배움 #도전 #마인드셋 #성공 #실패 #글쓰기 #독서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퍼스널브랜딩 '머니 2.0'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만,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그리고 금융과 IT 업계의 융합 등이 이루어지면서 새로운 부의 창출 방식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는 새로운 부의 공식과 화폐 시스템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여러 가지 요인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각 개인이 자신의 지갑과 가치관에 맞게 올인한 투..

오늘의 책은 “히든 해빗” 입니다. 책이 나온지 꽤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재에 이 책은 계속해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잊혀질때쯤 다시 들고 왔습니다 모두 히든 해빗 하나 들고 가세요! ​ 이 책의 원제는 The Hidden Habits of Genius (2020년) 입니다 단순리 습관관련 얘기가 아니라 천재의 숨겨진 습관이라는 측면에서 더 구체적입니다 좋은 습관은 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목차만 보시면서 다시 한번 히든 해빗을 얻어가세요 ​ —— ​ 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과녁을 맞히는 사람들 1장 재능은 유전되지만 천재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_천재의 조건 2장 게임은 이미 사전에 조작되어 있다_천재와 성별 3장 영재가 천재가 될 수 없는 이유_영재라는 환상 4장 아이의 눈으로 ..

주간 독서 정리 나는 무엇을 샀고 어떤 글을 읽었는가 ​ ---- ​ 왜 샀지? 부자 수업, 기본을 다질려고 ​ 왜 샀지? 독서모임준비와 나다움에 대해 깨닫기위해 ​ 왜 샀지? 강사준비를 위해서, 그리고 사업을 위해서 ​ 왜 샀지? 오랜만에 나온 사랑하는 출판사의 과학적 자기계발 명저라서 ​ ​ ----- ​ ​ 그래서 하루한줄은? ​ 악인은 자유로워야 한다. 누군가에게 저당을 잡혀 살아서는 안 된다. ​ 방법이 달라져야한다. ​ 빚만큼 돈을 배우는 데 좋은 교재는 없는데도 말이야 ​ 아무도 안 보는 콘텐트를 만드는 것이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임을 명심해라 ​

안녕하세요 오늘 함께 볼 책은 'UX 라이팅 시작하기' 입니다. 요즘 관심갖고 있는 앱이 있으시나요? 평소에 좋아하셨던 서비스가 있으시나요? 저같은 경우에 카카오톡을 가장 많이 사용하다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활용하기에 가장 쉬운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앱같은 경우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동작이 느린 편도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네이버앱은 사용자가 움직이는대로 그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왼쪽으로 움직이면 오른쪽으로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앱의 안정성이 살짝 부족한 면도 있습니다. 다시 UX로 돌아와보면 이러한 측면에서 여러분들께서 활용하시는 앱들이 어떠한 동작방식을 갖고 있는지,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 서비스가 사람..

여러분들은 취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또한 어떤 추억, 경험을 겪어보셨나요? 각자마다 직장, 직업을 얻는데 있어서 다른 경험을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년 전에도 취업에 대해서는 항상 어려운 얘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큰 다른 점은 공채폐지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AI면접이란 단어도 새로 생겼습니다. 과거에는 취업컨설팅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해주는 면접질문에 대해서 미리 답해보고, 1분자기소개와 같은 것들을 준비하고 외우고 자기자신을 꾸며내는 면접의 형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면접의 형태가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면접의 형태가 사람 그 자체의 모습보다 사람이 갖고 있는 무언가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기술과 생각..

오늘 함께 볼 엔지니어링 관련 책은 "실무 예제로 배우는 데이터 공학"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대상은 끈기있는 엔지니어를 지망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책에 나오는 예제 코드가 실행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엔지니어링이 어려운 이유를 한 번 잘 생각해보면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됨에 따라 엔지니어링 관련한 코드도 계속해서 버전에 따라 바뀝니다. 이 책 또한 해외에서 2020년에 출간된 책이고 2021년에 번역된 책입니다. 책에서 보여주는 예제 코드를 미리 다운 받아서 돌려보셔도 처음부터 구동이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기술은 파이썬, 스파크, nifi, 일레스틱서치 등 다양한 기술이 나옵니다만 대부분 책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럼 과연 이 ..

안녕하세요 함께 살펴 볼 책은 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 것인 '성장의 시대' 입니다. ​ 과거 우리는 2000년대 초반까지 엄청난 성장을 이뤘고 지금도 나름대로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계속해서 스타트업이 생기고 망하고 발전하면서 성장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 지금 함께 볼 책에서도 '빠른 성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 사실 성장이란 것이 회사마다 주관적이고 개인이 생각하는 성장또한 크게 다릅니다. 이 책의 특장점이 바로 한국과 외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인터뷰와 사례를 통한 OKR에 대해 다룬다는 것입니다. ​ 그럼 바로 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장마인드셋을 탑재하신분..

여러분은 데이터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도메인이 증가하고 우리가 봐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우리는 각자만의 데이터를 읽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스토리가 생겨났고 오늘 볼 책인 '데이터 스토리'와 함께 연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죠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에 우리는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펼쳐내는 것입니다. 저는 데이터 스토리를 데이터 직관이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수 많은 데이터를 갖고 있지만 직관은 대부분 특정 상황에서 1가지가 특수하게 튀어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자기만의 논리적인 스토리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 스토리의..

오늘은 책고르는 방법에 대해 유튜브를 찍었습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https://youtu.be/viiavfarK-I

오늘 볼 책은 굉장히 좋으면서도 위험한 책입니다. 바로 보시죠. 책 제목부터 2030 미래 성장 가치주 발굴 기법, 입니다. 가치주를 발굴하기위한 엄청난 작업을 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은 상당합니다. 계속해서 패턴을 볼 수 있고 어떻게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상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언제 투자를 하고 무엇을 투자를 할지에 대해서 공부에 대해 작성되있습니다. 문제는 뭐냐? 이 책은 초보를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투자관련 용어도 엄청나게 많이 나올뿐더러 재미는 있지만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지식을 얻지만 그 지식을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이 책은 상세한 방법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그리..

오늘은 돈에 대한 2권의 책을 다뤄볼 것입니다. 먼저 투자에 관해 대화해보도록 하죠. 여러분들은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저는 3년 전까지만 해도 투자에 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을 보면서 이런 기업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구나, 돈을 잘 벌고 있구나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기업들을 보면서 내가 직접 저 판에 뛰어들어야지하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실 저는 돈의 흐름에 있어서 무관심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괜찮겠지, 하루하루 재밌게 살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돈이 벌리는 매커니즘을 파악하기 시작했고 거기에는 투자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고 저에게 가장 접근하기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