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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각에 대한 생각 (58)
기록하는 투자자
안녕하세요 기록하고 투자하는 컨티뉴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항상 관심갖고 있는 부자, 부자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여러가지 부자에 대한 영상을 보고 생각해봤어요. 부자란 무엇일까? 부자는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모습은 어때야할까? 오늘 그 생각을 함께 풀어볼게요. 시작합니다.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 먼저 말씀드릴게요.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살기를 해보는거예요. 노력이 항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죠. 소가 풀을 뜯듯, 개처럼 즐겁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다시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랑과 기부를 통해 부를 순환시켜보는거예요. 먼저 요약해보면... 💡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의 핵심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
참혹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내 인생에 엿같은 과정을 선사하는 사람들. 살인자는 감옥에 간다. © hasanalmasi, 출처 Unsplash 조용한 퇴사를 준비하는 동료직원은 월급루팡을 시전하며 회사와 동료들에게 간접피해를 준다. 회사에서 유튜브를 촬영하는 직원은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유튜브를 촬영하느라 일에 집중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팀에 지속적으로 손실을 발생시킨다. 친구들과 카톡하고 인스타그램을 소통을 하는 동료직원은 회사에 관심이 덜 해서 중요공지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인 이하 기업에서 월급을 5달 동안 밀린 사장은 다음 달에도 월급을 밀릴 확률이 높다. 야근을 강요하고 성과를 뺏아간 직장상사는 감옥에 안 가지만 나를 죽일듯이 채근한다. 매일 나에게 소리지..
우리는 부자를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한다. 그리고 공경한다. 어떨때? 사마천이 한 말이 있다. “자기보다 10배 부자면 시기하고 질투하며 그를 헐뜻고, 100배 부자면 그를 두려워 하며, 1000배 부자면 그에게 고용 당하고, 10000배 부자면 그의 노예가 된다.” 이 말이 틀리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 우리는 누구의 말을 듣고 행동하고 생각하고 주체성을 갖고 있는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유튜브나 뉴스, 또는 유퀴즈 같은 예능 프로를 보면 항상 나오는 말이다. ‘직장인은 노예다’ 라는 말. 물론 회의적으로 하는 말이거나 답답해서 그냥 장난으로, 조롱말투로 하는 말일 것이다. 모두 자신이 진짜 노예라는 뜻으로 깊게 생각해서 한..
내 표가 마지막 표라고 생각해보자 내가 투표한 후보가 뽑힌다고 생각해보자. 나로 인해 국가의, 사회의, 내가 사는 동네의 환경이 좋아진다고 생각해보자. 제대로 할 수 밖에 없다. 깊이 있게 누구를 뽑아야 할지, 어떤 당을 뽑아야 할지, 어떤 당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어떤 후보는 어떤 일을 잘 했는지 다 보인다. 못 한거 그만 욕하고 잘 할거에 대해 신경쓰자. 부정적인 거에 쏠리면 주체적인 투표를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기하는 것이다. 제대로 하려면 잘 했던 역사를 봐야 한다. 그리고 흐름을 읽어야 한다. 갑자기 뜬금없는 공약을 내놓지 않았는지 봐야 하는 것이다. 시류에 올라타서 그냥 인기표 얻으려고 올린 공약이 아닌지 보는 것이다. 그러려면 현 시대에 자극적인 내..
퇴사율 110%, 근속년수 3개월 이내 © icons8, 출처 Unsplash 현장에서만 보이는 것들, 모두가 담배를 수시로 핀다.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나에게 돌아온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때로는 더 크게. 그리고 회사에는 항상 써있다. 무사고 500일째, 무사고 501일째, 무사고 502일째. 사람들이 야근을 하고 퇴사를 하고 병들고, 쓰러지고 때로는 사라진다. 그렇게 무사고는 정말 사고 없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인해 지나간다. © joshsonnenberg, 출처 Unsplash 왜 무사고라 할까? 그래야 돈이 벌리기 때문이다. 회사 내의 갖가지 부조리, 사건 사고, 인재, 산업재해가 벌어져도 회사는 처리해주지 않는다. 법적신고? 당..